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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방신기 전멤버이름 jyj 박유천 동생 믹키유천,박유환 나이 키 프로필
    카테고리 없음 2022. 9. 29. 14:37

    박유천·박유환, 어머니 닮았네..'우월한 가족사진'
    - 2011. 2. 22

    신인 배우 박유환이 단란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답니다.

    박유환은 22일 오후 6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바쁜 일정... 보고 싶은 우리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유환과 그의 어머니, 형이자 JYJ에 몸담고 있는 박유천이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 하고 있다. 고운 한복 차림으로 미소 짓고 있는 어머니는 두 아들과 꼭 닮은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박유천과 박유환이 어깨동무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나란히 포즈를 취한 모습은 여느 형제와 같은 단란한 모습이랍니다.

    - 박유천 프로필 경력 이력

    이름 본명은?
    박유천 (朴裕仟)
    출생 나이 생일
    1986년 6월 4일 (36세)

    고향 출생지
    서울특별시 강동구 가락동
    국적
    대한민국

    신체 키 몸무게
    180cm, 67kg, O형, 왼손잡이
    데뷔
    2004년 동방신기 싱글

    포지션
    메인래퍼, 보컬
    가족관계
    어머니(1960년), 동생 박유환(1991년)

    학력
    서울가락초등학교 (졸업)
    Rockyrun Middle School (졸업)
    Chantilly High School (전학)
    하남고등학교 (졸업)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 / 중퇴)
    경희사이버대학교 (컴퓨터정보통신공학 / 졸업)

    MBTI
    ENTP

    아이돌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중 하나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SM엔터테인먼트와의 소송 끝에 결별한 후에는 함께 SM을 나온 김재중, 김준수와 더불어 JYJ의 멤버로 활동하였고 이후 솔로로 전향하였답니다.

    2003년 미국에서 캐스팅되어 동방신기 멤버들 중 가장 늦게 SM엔터테인먼트에 들어갔다. 연습생 생활을 1년도 안한 격이랍니다. 동방신기 시절 사용했던 예명 믹키유천의 '믹키'는 미국에서 살 때 썼던 영어이름 'Micky'에서 유래한 것이랍니다. 하지만 2009년 7월 31일 SM의 전속계약에 반발하여 동방신기의 전 멤버 영웅재중, 시아준수와 함께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JYJ로 소속을 옮긴 뒤부터는 가수보다는 배우로서의 경력을 더 집중적으로 쌓아왔는데, 성균관 스캔들이 성공한 뒤, 여러 편의 드라마에서 주인공을 맡으면서 우리나라의 여러 '연기돌'들 중 가장 주목받는 인물 중 한 명이 되기도 했답니다.

    - 동방신기

    동방신기의 전 멤버였으며 활동당시의 예명은 믹키유천이다. 영어 이름은 MICKY. 박유천의 영어이름을 활동명으로 사용한 것이랍니다.


    데뷔 초반에는 보컬 외 영어 랩이나 도입부 나레이션을 맡았으며 전반적으로 랩과 서브보컬을 겸하는 역할이었다. SM엔터테인먼트 직속 선배 H.O.T.의 토니 안, 신화의 에릭과 비슷한 포지션으로 굳이 따지자면 래퍼 포지션에 최적화 돼있으나, 랩만 하는 에릭보다는 서브보컬과 영어랩을 담당한 토니안과 더 비슷하다. 노래를 부를 때는 유노윤호, 최강창민과 같이 부르는 편이었답니다.

    보컬로서의 음색은 약간의 비음이 섞인 부드러운 저음. 동방신기 5명 중 가장 감미로운 목소리를 가졌다는 평을 받았다. 섬세한 표현력도 어느 정도 갖추어 주로 한국 앨범의 발라드곡에서 장점으로 나타났고 이 때문인지 콘서트 등에서의 솔로곡도 주로 미디엄 템포 R&B 계통의 곡을 선곡하곤 했다. 2007년 일본에서 발표한 솔로곡 'My Girlfriend'가 이런 스타일을 잘 살린 수작으로 평가된다.

    다만 이는 뒤집어 말하면 음색이 곡을 심하게 탄다는 말이 된다. 특히 그냥 미친 듯이 지르는 것이 포인트인 SMP와 목소리가 잘 맞지 않아 답답하다는 느낌을 주기도 한다.

    또한 라이브 기복은 동방신기 5명 중 가장 심한 편으로 2005년까지는 춤이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라이브가 매우 불안정했다 일본 활동을 거치면서 한국 3집 무렵부터는 많이 나아졌지만 여전히 라이브에서는 유독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인답니다.

    그런데 애초에 동방신기의 곡 자체가 노래 잘 하는 영웅재중과 시아준수를 염두에 두고 만들어지는 만큼 저음역인 믹키유천에게는 벅찰 수도 있답니다.

    우리나라보다 역할이 칼같이 배분되는 일본에서는 주로 곡 도입 나레이션이나 저음부를 담당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고 곡과 다른 멤버들의 목소리와 잘 어우러진다는 호평도 받았답니다.

    - JYJ에서의 활동

    JYJ의 전 멤버였다. JYJ로 처음 활동할때 예명을 바꿨는데 본명에서 성을 뺸 이름인 유천으로 활동을 했었다. 하지만 어느순간부터 성을 포함한 본명의 full name 으로 활동중이랍니다.

    동방신기 활동 종료 후 처음 맞이하는 발라드 위주 앨범이었던 JYJ의 《In Heaven》에서 고음 처리 능력을 발군으로 끌어올린 모습을 보여주었고 2009년처럼 성대 자체를 혹사시킴으로써 샤우팅하는 게 아닌, 본연의 목에서 안정적으로 고음을 끌어올리는 고음 처리 능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절친이자 팀메이트인 준수가 변성기 이후 고음 내기가 힘들어지는 자신의 목을 오랜 연습 기간을 거쳐 기술적인 부분으로 본인의 고음 처리 능력과 발성 능력을 끌어올렸다면, 준수 뿐만 아니라 평균적 아이돌의 연습 기간과 비교해봐도 상대적으로 연습생 기간이 짧았던 유천은 2004~2009년도 활동 시점에서는 자신의 목을 별다른 기교를 사용하지 않은 채 전부 사용하는 방식을 거쳐 11년 시점에서 이전과는 비교되지 않는 안정성을 갖추게 된 것.

    정리해보자면 사실상 일본 활동 중후반부 시점부터 자신들의 라이브 안정성과 본연의 노래 실력 자체를 한계치까지 끌어올린 것이 나머지 4인이라면 유천은 활동 종결 시점까지 계속 발전했고, 사실상 2011년 《In Heaven》 앨범 시기에 자신의 실력을 완성시켰다고 볼 수 있다. 어찌 보면 활동 중 자신의 보컬 능력을 가장 많이 발전시킨 멤버랍니다.

    곡에서 랩을 담당한 적이 있답니다.

    미국에서 살았다보니 정파 래퍼들을 자주 봐와서 그런지 그럴싸하긴 하다. 확실히 음색은 어느 정도 랩에 어울리고 영어 발음도 좋은 편. 다만 오히려 한국어 발음이 그리 좋지 않아서 한국어 랩의 경우 조금 웅얼거리는 느낌이 있기도 하답니다.

    준수가 작곡하고 그의 쌍둥이 형인 김무영(2011년 당시 김준호)이 작사한 JYJ 《In Heaven》의 댄스곡인 'Mission' 중반부에 등장하는 영어 랩은 유천 본인이 직접 작사한 거라고 한다. JYJ의 유일한 영어 능력자가 만든 랩이라 그런지 준수가 가끔 솔로 무대에서 'Mission'을 부를 땐 유천의 영어 랩 부분은 편곡으로 건너 뛸 때가 있다.

    그런데 오히려 동방신기 탈퇴 이후로는 배우 활동에 전념하며 곡 제작 활동이 뜸해진 느낌. 동방신기 탈퇴 후 재중과 준수가 의욕적으로 자작곡을 찍어내기 시작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은근히 뮤지션적인 이미지를 기대하던 팬들 입장에서는 아쉬운 점이랍니다.

    그리고 마침내 2016년 1월 18일, 데뷔 12년 만에 첫 솔로 미니앨범이 발매되었다. 솔로 앨범 제목 및 타이틀곡은 《당신의 지갑에는 얼마의 사랑이 있나요.》. 위에 서술한 '그녀와 봄을 걷는다..'도 라이브 버전으로 수록되었다. 총 6곡 수록. 이 앨범은 유천의 감성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수작으로 발매 당시 각종 판매 차트 1위를 석권, 지금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답니다.

    - 연기 활동은 어떻게???

    정은궐 작가의 팩션 로맨스 소설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을 원작으로 하는 KBS 2TV의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 남자 주인공 가랑 이선준으로 캐스팅되면서 본격적인 연기자 데뷔를 하게 되었다. 성균관 스캔들은 2010년 8월 30일 첫 방송 시작, 2010년 11월 2일 총 20부작으로 종영된 작품이며 박유천에게는 사실상 첫 정극 도전작이기도 했답니다

    팬덤 규모 자체가 달라질 정도로 엄청난 팬들을 양산한 성균관 스캔들에서 안정된 연기를 보여준 박유천은 2010년 K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포함하여 3관왕, 2011년 백상예술대상에서 2관왕, 서울드라마어워즈 2관왕 등 첫 작품으로 주요 시상식을 모두 휩쓰며 7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KBS 연기대상 시상식 축하 공연에 JYJ가 서기도 했다. 그 당시 방송국에서 SM엔터테인먼트의 눈치가 보였는지 JYJ를 본인들 무대에 세우는 걸 꺼리는 듯한 분위기였는데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성균관 스캔들의 OST인 '찾았다'를 불러 정말 오랜만에 우리나라 TV에 팀 전체가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2011년 5월 30일 첫 방영한 MBC의 월화 드라마 '미스 리플리'에 송유현(유타카) 역으로 출연. 직접 '너를 위한 빈자리'라는 OST 제작에도 참여했다. 2012년 3월 21일부터 2012년 5월 24일까지 방영한 SBS의 수목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의 주연인 이각 역으로 출연했다. 이 드라마에 캐스팅되면서 박유천은 지상파 3사 드라마를 모두 하나 이상씩 찍게 되었답니다

    2015년에는 SBS의 냄새를 보는 소녀에 출연했다. 감각이 없는 남자인 최무각 순경 역할을 맡아, 무감각 무표정에서 '췌~' 개그 연기까지 폭넓은 연기를 소화해 내어 군 입대 후임에도 불구하고 2015년 S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였다. 이로써 박유천은 성균관 스캔들로 배우 데뷔를 한 이래 출연작마다 상을 타는 진귀한 기록을 세웠습니다.

    - 박유환의 프로필은?

    이름 본명은?
    박유환(朴有煥) / Ricky Park
    출생 나이 생일
    1991년 3월 9일 (31세)

    고향 출생지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족관계
    어머니(1960년생), 형 박유천(1986년생)
    신체 키 몸무게
    178cm, 64kg, O형

    데뷔
    2011년, MBC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

    대한민국의 배우. 형은 JYJ 前 멤버였던 박유천이고 형들과 같은 소속사 후배였다

    박유천 팔찌, 동생 박유환 선물 8년간 착용 '남다른 형제애'
    - 2012. 10. 3

    JYJ의 박유천과 박유환의 '팔찌' 에피소드가 공개됐답니다.

    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아이돌이 직접 뽑은 소문난 아이돌 패밀리 BEST'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3위에는 JYJ 박유천과 배우 박유환 형제의 이름이 올랐다. 가수로 데뷔한 박유천에 이어 연기자로 데뷔한 친동생 박유환은 남다른 우애를 과시했답니다.

    특히 박유천은 동생 박유환이 해준 팔찌를 8년 간이나 착용했으며, 동생의 드라마데뷔를 축하하는 의미로 자동차를 선물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또한 박유환이 데뷔하는 드라마 제작발표회에 참석하는 등 '학부모'모드의 애정을 쏟기도 했다.

    한편 이날 '금주의 아이돌' 코너에는 신곡 '포이즌'으로 컴백한 시크릿이 출연했답니다.

    박유천, 동생 박유환에게 BMW 선물
    - 2011. 2. 16

     JYJ 박유천이 동생에게 고가의 승용차를 선물한 사실이 알려졌답니다.

    15일 보도에 따르면 박유천이 연예계에 데뷔하는 동생 박유환을 위해 고급 승용차를 선물해줬다고 전했다. 박유환은 "형에게 선물로 차를 사달라고 졸랐는데 정말 크리스마스 때 차를 선물했다"고 전했다.

    박유천이 박유환에게 선물한 차는 준중형 세단인 BMW M3로 가격은 억대를 호가하는 명품카로 알려져 주변 사람들까지 부러워 했다고 한답니다.

    선물을 받은 박유환은"형이 선물을 해주면서 연기자의 길이 쉬운 것이 아니지만 이왕 시작했으니 열심히 해보라"며 "형에게 부끄럽지 않은 동생이 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박유환은 새롭게 시작한 MBC 주말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18세 고등학생 한서우역으로 출연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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