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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승국이 검문할게요 대세남 프로필 나이 키
    카테고리 없음 2023. 1. 1. 17:14

    - 프로필 이력 경력

    이름 본명은?
    이승국

    출생 나이
    1988년 2월 16일 (34세)

    고향 출생지
    서울특별시

    데뷔 년도
    2019년 디지털 싱글 앨범 (대세남)

    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로 2019년, 디지털 싱글 앨범인 대세남을 통해서 데뷔하였다

    - 근황은???

    '컬투쇼' 임창정 "승국이, 가수 시켜 달라 2년 졸라..들어보고 반했다"
    - 2022. 5. 23

    트로트가수 승국이가 아이돌 연습생 출신이었던 과거를 소환했습니다. 

    23일 방송된 SBS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선 트로트가수 승국이와 가수 임창정이 함께 출연했답니다.


    임창정은 승국이와의 인연에 대해 “제가 가게를 하나 하고 있었는데 매일 와서 가수 시켜 달라고 2년을 졸랐다. 바로 위에 노래방에 올라가 들어나 보자고 했는데 그때 10곡을 불렀다. 너무 잘 불러서 제가 반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목소리를 디벨롭해서 트로트계에 없는 알앤비 트로트 느낌으로 가보자해서 그때부터 곡을 만들어서 써주고 프로듀서를 하게 됐다”고 밝혔답니다. 

    또한 아이돌 연습생 출신이라는 승국이는 “당시 함께 했던 동기 연습생으로는 손담비, 가희, 정동하가 있다”라며 “당시 정동하 님은 부활로 데뷔했지만 다른 분들은 저와 연습생 생활을 했었다. 당시 열아홉 살부터 스물여섯 스물 일곱 살 때까지 쭉 연습을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습니다. 

    이날 방송에선 승국이가 신곡 ‘검문할게요’를 라이브 무대로 들려주며 가창력을 뽐냈답니다. 

    승국이 "아이돌 꿈 접고 횟집 주방장 생활, 임창정은 은인"
    - 2022. 5. 28

    가수 승국이가 임창정이 자신의 은인이라고 밝혔다.

    5월 2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레전드 보이스 특집에 임창정, 승국이가 출연했답니다.

    출연자들 가운데 가장 먼저 소개되자 임창정은 “우리는 나중에 소개해라. 좀 이따 하겠다. 너희들 먼저 해라. 왜 그러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임창정은 “승국이가 두 번째 디지털 싱글이 나왔다. 승국이가 나와서 경쟁을 한다는데 응원을 하려고 왔다. 나온 김에 목 좀 찢고 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든든한 임창정의 지원사격을 받은 승국이는 “어렸을 때 우상이던 임창정 선배님과 듀엣을 할 수 있다는게 말도 안 되는 기회라고 생각해서 너무 좋은데 한편으로는 너무 부담된다”라고 고백했다.


    승국이는 임창정이 은인 같은 존재라고 설명했다. 승국이는 “아이돌 연습생을 하다가 잘 안 됐다. 군대도 갔다 오고 횟집에서 회도 떴다. 아예 포기했었다”라고 설명했답니다.

    이에 임창정은 “승국이가 제가 하는 포장마차에 자주 놀러 왔다. 술 먹으면서 친해졌다. 가게 위에 노래방이 있었는데 내 앞에서 노래를 해보겠다고 하더라. 들었는데 되게 노래를 잘했다”라고 회상했습니다.

    '복면가왕' 간장공장 공장장은 승국이, 노래와 흥 다 잡았다
    - 2020. 2. 23

    가수 승국이가 '복면가왕' 간장공장 공장장으로 활약했다.


    승국이는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이날 간장공장 공장장으로 등장한 그는 노을의 '붙잡고도'로 섬세한 감성과 남다른 음색을 뽐내는가 하면, 조커 웃음소리 성대모사를 비롯해 조커가 하는 권혁수와 임창정, 정엽 성대모사로 큰 웃음도 안겼답니다.

    특히 승국이는 김현철에게 "요즘 유행하고 있는 시티팝을 대표할 목소리 같다. 같이 작업하고 싶다"며 러브콜을 받았고, 카이로부터 "알앤비 음악을 매우 잘할 것 같다"는 칭찬까지 받았다.

    브라운 아이즈의 '가지마 가지마'를 부른 후 복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한 승국이는 김구라에게 "노래를 엄청 잘 한다"고 '엄지척' 칭찬을 받았고, 다른 심사위원들에게 '금수저 보이스'라는 호평을 받기도 했답니다.

    유영석 역시 승국이에게 "목소리는 노래를 끝까지 들을 필요도 없다. 농도 짙은 소리를 뽑아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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