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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홍철 프로필 부인 아내 와이프 김윤지 나이 키 고향 딸이름
    카테고리 없음 2024. 7. 19. 16:40

    '체조 영웅' 여홍철, 붕어빵 딸과 집 공개
    -2010. 9. 28.

    '체조 영웅' 여홍철 가족의 단란한 집이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28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전 체조 국가대표 선수 여홍철이 가족이 주말 가족으로 살면서도 깨끗하고 깔끔하게 정돈된 집안 곳곳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화이트 계열로 통일된 거실에는 떨어져 있는 가족을 늘 생각하기 위해 가족사진으로 가득했다. 또 여홍철이 올림픽에서 딴 메달들이 거실 한쪽 벽면을 장식하고 있어 관심을 모았다.

    이어 여홍철-김윤지 부부는 연두색 벽지와 유난히 책이 많은 침실을 소개한 뒤 체조를 배우고 있는 둘째 딸 서정 양을 위해 만든 특별한 놀이기구 단봉대와 평균대가 있는 베란다를 소개했답니다.

    아이들을 위한 부부의 애틋한 마음은 공부방에서도 드러났다. 특히 아이들은 태권도, 체육 영재 육성 과정 합격증 등 특별한 상장을 자랑해 '체조 부부 2세'의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여홍철-김윤지 부부의 붕어빵 두 딸 연주 , 서정 양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답니다.

    여홍철 "체조신동 딸 2020년 올림픽 금메달 따는게 목표"
    2010. 9. 28

    한국 체조계의 전설 여홍철이 "둘째 딸이 2020년 메달리스트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여홍철은 9월 28일 방송된 KBS 2TV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에 국가대표 체조선수 코치로 활동하는 아내 김윤지씨와 첫째 딸 초등학교 4학년 여연주양과 초등학교 2학년 둘째 딸 여서정 양과 함께 출연했습니다.

    이날 여홍철은 미래의 국가대표 체조 선수를 꿈꾸는 둘째 딸 여서정양을 소개했다. 여서정양은 "6~7세부터 이미 체조선수가 꿈이었다. 언니들 체조 시합하는 모습에 반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여서정양은 고된 체조 훈련에 대해 "조금 힘들어요"라면서도 "훌륭한 국가대표가 돼 메달을 많이 따고 싶다"고 다부진 면모를 드러냈답니다.

    이에 대해 여홍철은 "서정이가 2020년 메달리스트가 되는 것을 목표로 세워났다"며 "서정이가 숫자 2와 관련이 많다. 서정이는 2002년 2월 20일 오전 2시 15분에 태어났다"고 희망사항을 밝히기도 했답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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