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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희 남편 이혼 결혼 나이 딸 신디카테고리 없음 2025. 2. 22. 11:49
나영희 딸 신디가 찍어준 모녀 데이트 공개‥남다른 모델 포스
-2024. 6. 7
배우 나영희가 딸과 함께 데이트를 즐겼다.
6월 7일 나영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참고로 빵을 싫어하는 게 아니라 면을 더 좋아한다"고 전했답니다.
이어 나영희는 "하지만 빵순이 딸 때문에 요즘 맛난 빵을 많이 먹고 다닌다"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영상 속 나영희는 흰 반팔 티셔츠에 체크 패턴이 들어간 스카프를 매치해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뉴스보이 캡 일명 빵모자를 포인트를 착용해 세련된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나영희는 60세 나이가 무색할 만큼 젊은 스타일을 뽐내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왜 점점 예뻐지고 힙해지나요? 따님이랑 너무 행복해 보여요", "환한 미소로 빵 드시는 모습도 예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61년생 올해 나이 62세 나영희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재벌가 사모님으로 등장해 사랑받았다.
나영희는 딸 신디와 함께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신디는 보스턴에서 대학까지 나온 재원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나영희 이혼, 작년 초부터 별거 상태..협의 이혼으로 이제 '남남'
2015. 10. 22
배우 나영희가 결국 파경을 맞이했다.
소속사 네오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2일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최근 나영희가 재혼했던 남편과 협의 이혼했다”고 밝혔다.
나영희는 지난 2001년 치과의사 A씨와 재혼했다. 하지만 작년 초부터 별거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나영희는 1980년 MBC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KBS2 ‘프로듀사’에서는 신디(아이유 분)의 소속사 대표 변미숙에 분해 악녀 연기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