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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지 김민성 나이 고은아 아파트 가격 집 동네 어디 남양주 파라곤
    카테고리 없음 2020. 10. 4. 14:26

    배우 탤런트 고은아가 유튜버 더지와 가족같은 달달함을 보였답니당 ㅋㅋㅋ 2020년 10월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고은아와 싱크로율 이백퍼센트를 자랑하는 고은아의 어머니가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답니다. 참고로 고은아 집 위치 동네 어디 사는곳 이름은 남양주 호평파라곤아파트랍니다.

    이날 명절을 맞아 마트로 쇼핑을 떠난 고은아는 평소 친오빠처럼 지낸다는 유튜버 더지를 만나 함께 쇼핑을 했답니다. 신혼부부처럼 단란한 두 사람의 모습에 스튜디오는 뒤집어졌답니다. 특히 지난 번 번호 교환 직전까지 갔던 유병재는 남다른 사심을 보이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이에 전현무가 "촬영 후 가족들이 유병재에 대해 무슨 말 없었던 것이냐"고 묻자 고은아는 "다 귀엽다고 한다. 되게 순수하다고 했다"며 가족들의 소감을 전했답니다. 전현무는 "더지냐 유병재냐"고 덧붙였고 고은아는 "고민도 안하고 정말로 유병재씨"라 답했다니다. 이에 유병재 역시 평소 팬심을 과시하던 오마이걸보다 "효진씨"라며 굳이 본명으로 답해 분위기를 후끈하게 했답니다.

    고은아가 떠난 뒤에 고은아의 어머니는 평소 짠순이 고은아가 잘 쓰지 못하게 하는 물티슈를 아낌없이 쓰며 웃음을 안겼답니다. 고은아의 어머니는 물티슈로 청소를 끝낸 뒤 물티슈를 더 꺼내 목과 발까지 닦아 지난 번 출연 당시의 고은아를 연상시켰답니다.

     

    이후 방효선과 고은아, 더지가 함께 집에 도착해 본격적으로 송편 만들기를 시작했답니다. 어머니는 더지가 친숙한 듯 남다른 케미를 드러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답니다. 송편을 만드는 가운데 더지 역시 "왜 동그라미만 정말로 하고 계시냐"라며 송편 반죽을 어머니의 손에 들려주며 웃음을 더했답니다.

     

    어머니는 이후로도 "민성아(더지 본명), 이리 와봐"라며 계속해서 더지를 찾았답니다. 이에 미르는 "좋겠다. 엄마한테 정말로 예쁨 받고"라며, 방효선은 "오빠가 이 정도로 노력하는데 눈길 한 번 줘야 되는 거 아니냐"라며 고은아와 더지의 러브라인을 조성했답니다. 어머니 역시 찬성의사를 덧붙이며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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