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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운 우리 새끼 이태성 엄마 영화감독 박영혜 나이 어머니 모친,부인 아내 가족
    카테고리 없음 2022. 9. 13. 07:36

    - 이태성 모친의 근황과 보도

    이태성 母' 박영혜, 영화감독 데뷔로 '미우새' 하차
    - 2022.07.18

    배우 이태성의 모친 박영혜가 ‘미운 우리 새끼’에서 하차한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이태성의 어머니인 박영혜가 마지막 인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MC 신동엽은 “이태성의 어머니가 독립영화 감독 준비를 위해 방송에서 하차한다”며 “축하와 함께 아쉬운 인사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박영혜는 “태성이와 한승이 부자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크랭크인을 앞두고 촬영에 전념하기 위해 방송을 떠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계속해서 응원해 달라. 좋은 영화, 울림이 있는 영화로 보답하겠다”고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박영혜, 이태성 모자는 지난 2020년 4월 ‘미우새’에 합류한 바 있답니다.

    박영혜는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를 통해 감독으로 데뷔한다. ‘짜장면, 고맙습니다’는 신성훈 감독과의 공동연출 작품으로 장애인 부부의 애틋하고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로 꾸며진다.

    - 영화감독 박영혜 프로필

    직업 영화감독, 방송인
    출생 1960년 8월 25일, 서울
    나이 63세 (만 62세)

    소속사 라이트컬처하우스, 라이트픽처스
    가족 아들이태성, 성유빈

    '이태성 母' 박영혜, 할리우드 진출→제작사 이사까지..놀라운 행보
    - 2022.09.12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박영혜가 본격적으로 온전한 영화감독으로 새출발을 알렸답니다

    12일 라이트 픽처스 계열사 라이트컬처하우스에 따르면 박영혜 감독은 첫 감독 데뷔작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계기로 본격적으로 영화감독이라는 직업과 영화제작사 '라이트 픽처스' 이사직함을 얻게 되면서 사업가로도 변신했다.

    박영혜 감독은 앞으로 1년간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해외 공식 홍보활동을 시작으로 감독으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이어 영화제작사 '라이트 픽처스'이사로서 또한 책임감을 갖고 계속 영화제작에 참여하게 됐다.

    박영혜 감독은 '짜장면 고맙습니다' 가 해외에서 상당한 호평을 얻으며 차기작까지 확정됐다. 박영혜 감독의 차기작은 신과 죽음을 앞둔 아이와의 대한 이야기로 판타지 장르를 선보일 전망이다. 특히 '신의선택'은 박영혜 감독의 아들인 배우 이태성이 각본 작가로 참여해 '짜장면 고맙습니다' 보다 10배 이상의 감동 코드와 신박한 아이디어로 하반기 프리 프로덕션 단계에 돌입하게 된답니다.

    박영혜 감독은 제작사를 통해 "영화감독으로서 한 회사의 이사로서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하겠다. 앞으로 좋은영화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성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박영혜 감독과 신성훈 감독이 공동작업한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가 할리우드 영화제와 아시아웹어워즈와 페루 리마 웹페스트 페스티벌 어워즈에 특별초청작으로 선정되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미우새' 이태성X이태성 아버지 "'오저치고'가 무슨 뜻이냐" 당황
    - 2020.06.14

    이태성의 아들 한승이가 신조어로 이태성과 할아버지를 당황시켰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 예능 '미운 우리 새끼' (이하 '미우새')에서는 이태성의 아들 한승이가 온라인 수업을 하던 중 할아버지에게 신조어를 문제 내며 웃음을 유발했다.

    이태성의 아버지는 한승이의 온라인 수업에 계속해서 관심을 보이며 이어 한승이에게는 어려운 '고진감래' 사자성어 얘기를 하며 한승이에게 잔소리를 이어갔다. 한승이는 이에 "수업 중간에 쉬고 있는데 쉬는 느낌이 안 난다"라며 이어 할아버지에게 "할아버지는 그럼 '오저치고'라는 말 아시냐"라며 물었다.

    이에 이태성과 이태성의 아버지는 "'오저치고'가 대체 무슨 뜻이냐"라며 궁금해했고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이무생은 "저 그 뜻 알고 있다"라며 "'오늘 저녁에 치킨 고' 하자는 뜻이라고 덧붙였다. '미우새' 어머니들은 "역시 아이를 키우셔서 잘 알고 있다"라며 감탄했답니다.

    '미우새' 이태성, 이혼 후 생활고 고백 "子 분리불안 겪었다"
    - 2020.05.25

    배우 이태성이 싱글 대디로서 겪은 고충을 털어놨다.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태성이 아들 이한승 군의 편지를 읽고 오열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한승 군은 이태성의 서른여섯 번째 생일을 맞아 삼촌 성유빈과 함께 생일파티를 준비했답니다.

    그 과정에서 이태성은 이한승 군이 쓴 편지를 읽었고, 편지 안에는 '아빠는 좋지만 2살 때 엄마와 헤어진 게 좀 아쉽다. 그래도 아빠 최고다'라고 적혀 있었다.

    이태성은 편지를 읽다 눈물 흘렸고, 이한승 군은 이태성이 우는 모습을 보고 함께 오열했다. 이태성은 "아빠는 감동받아서 우는 거다"라며 달랬다.

    이에 이태성 어머니는 "한승이가 그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떼써서 같이 살라고 해볼까?'라고. '네가 떼쓴다고 되는 일이 아니야. 그 이야기는 아빠한테 하지 말자'라고 했다"라며 털어놨다.

    또 이태성은 지인을 만나 육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아빠가 얼굴이 알려진 배우라는 걸 알고 있다"라며 밝혔다.

    지인은 "학교에서는 인기가 있을 수도 있겠다"라며 물었고, 이태성은 "한승이가 학교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었다. 아이들이 '이태성 아저씨다'라고 하더라. 근데 마지막에 애가 이러더라. '아저씨 이혼했잖아요'라고 했다"라며 일화를 공개했답니다.

    이태성은 "나는 상관없는데 한승이 학교생활이 걱정된다. 친구들이나 혹은 사춘기가 올 거 아니냐. 지금도 편부, 편모 가정 많이 있긴 하지만 상처받는 일이 생기지 않을까 싶었다"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게다가 이태성은 군 시절 경제 활동을 할 수 없었던 탓에 생활고에 시달렸다고 고백했다. 이태성은 "군대에 있을 때 한승이가 5~6살 때다. 유치원도 보내야 하고 보험료도 내야 하고 부모님이 키워주시니까 양육비도 보내야 했다. 은행에 대출을 받으러 갔다. 안 된다고 하더라"라며 설명했다.

    특히 이태성은 사채와 카드론까지 이용하게 됐다고 말했고, 같은 시기에 이한승 군이 분리불안 장애 진단을 받으며 힘들었던 시기를 보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당시 이한승 군은 자신을 돌봐주는 할머니가 사라질까 봐 걱정했고, 이태성과 떨어져 지내는 것에 대해 불안함을 느꼈다고. 이태성은 "전역하고 나서 돈을 갚아야 하니까 일을 쉴 수가 없었다. 일을 안 쉬고 하니까 한승이를 못 봤다. 한승이에게 고마운 게 많다. 스스로 극복한 거 아니냐. 지금은 누구보다 예쁘고 건강하니까"라며 덧붙였답니다.

    이태성 이혼 '제대 앞두고 합의이혼..양육권은 이태성에게'
    - 2015.02.23

    이태성 이혼 소식이다.

    23일 한 매체를 통해 이태성 측근은 "이태성이 최근 아내 A씨와 합의이혼을 하며 3년 만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양가의 합의하에 원만하게 합의이혼을 했다"라며 "혼인신고 후 이태성이 곧장 입대를 했다. 서로 소통하기 힘든 상황적인 문제와 성격 차이 등의 이유로 이별을 선택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아들의 양육권은 이태성이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결혼소식이 알려진 당시 이태성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결혼 계획을 잡던 중 임신 사실을 알게 됐고 신부의 건강을 염려해 결혼식을 미뤘다. 그러던 중 나를 특별히 아껴주셨던 할머님께서 노환으로 입원하셨고, 증손주를 보시자마자 돌아가셨다. 어른들께서 상을 당한 해에 혼인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셔서 결혼식을 미루게 됐다"라며 혼인신고 사실과 함께 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답니다.

    한편 이태성은 지난 2012년 4월 A씨와 혼인신고를 했지만 영장이 나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곧장 군 입대했으며 오는 7월 제대를 앞두고 있다.

    이태성 "5살 아들있다" 결혼한 줄도 몰랐는데 이혼 언제? (라디오스타)
    - 2016.01.07

    이태성이 5살 아들을 둔 '싱글 대디'라고 밝혔다.

    이태성은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싱글 대디라 힘든 점은 없냐?"는 질문에 "다 힘들다.당시 군 복무 중에 겪은 일이라 더 힘들었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아이는 몇 살이냐? 일할 때 아이는 누가 봐주냐?"고 물었고, 이태성은 "다섯 살이고 부모님이 봐주신다"고 답했다.

    김구라는 "좋은 여자 만나야지. 여배우하고 사랑에 빠져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태성은 2012년 7세 연상 일반인과 혼인신고를 했으면 돌 지난 아들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태성은 군 복무 중이었던 지난해 초 성격차이 등의 이유로 이혼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이태성 외에도 김승우, 김정태, 오만석이 출연했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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